리틀 페라리`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MR-2의 뒤를 이은 MR-S는 미드십 구성의 파워트레인이 매력적인 스포츠카&오픈카.
(VVT-i) 방식의 1.8ℓ 엔진, 가벼운 클러치 답력, 완성도 높은 소프트톱 등은 `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카이며 신형 포르쉐 911과 복스터를 닮은 헤드램프가 매력적.
부족함 없는 달리기 성능에 오픈 드라이빙의 즐거움까지 가미된 기본적인 로드스터 패키징에 편안하고 쉬운 운전과 오너라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경제성까지 제공. 가격은 3억원
|